임신 5주에 복용했습니다.

정말 임신이라는게 이렇게 쉽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아기가지기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첫째,둘째 이번에 낳으면 셋째였는데 정말 남편랑 원샷 원킬...

아기낳고 한참을 조심하다가 한번에.. 말이되나요?

근데 이번에는 정말 셋째는 낳으면 안될것같아 정말 결심한 끝에 미프진 구매하여 복용하게 됬어요.

하도 사기다뭐다 글들이 많이서 인터넷에 검색은 엄청많이 해봤는데 그나마 여기가 후기도 많고

관리가 제일 잘되고 있는 곳인것 같아서 결정해서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저복용상담해주신선생님이 저녁 늦은시간이나 아침에 이른시간에 연락해도 바로 답변주셨고.

그부분에서는 사기는 아닐거라!! 우선은 안심했구요.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도 많이 읽어봤어요.

저는 출산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통증은 그렇게 아기낳을때만큼 아프진않았어요.

둘다 자연분만이라서요~ㅎㅎ 그렇게 그냥 물흘러가듯 하혈하면서 끝나버린것 같아요

병원도 다녀왔는데 유산된것 같다고 위로해주시네요

아무튼 이렇게 후기글을 마칠게요~

구매하시는분들 조금이나마 도움의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